[주간밥상] 어김없이 찾아오는 3인밥상


[주간밥상] 어김없이 찾아오는 3인밥상

안녕하세요. 축복의말을 나누고싶은 놀자입니다 : )놀자가 요 몇일은 정신이 없습니다.블태기도 있고 꿈자리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무엇보다 간만에 술을 좀 마셨더니 힘들어서몇일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네요 > . <~!!그래도 어김없이 배는 고프고 시간도 잘가고~어느새 또 7월2째주의 주간밥상을 되돌아봅니다.7월 2째주 주간밥상가족인수 : 3명가족예산 : 8만원(집밥 3만원 + 외식5만원)주재료 : 소고기, 등갈비, 코다리계란, 파, 부추, 치킨텐더 외냉파를 벌써 3주넘게 진행중인데약 두주먹만큼 비우고는 넘쳐흐를정도로다시 채운듯합니다(하하)뭐.. 이게 무한 반복의 삶 아니겠습니까 /ㅅ/7월5일 일요일코다리조림과 참치김치볶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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