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에세이 : 맨손 체조하듯 산다

요즘은 매일매일 블로그 권태기가 오고있다.그런중에 나에게 온 일상에세이.무럭무럭 자라고있는 기특한 강낭콩 옆에 앉아비온뒤에 부는 어마어마한 강풍?!을 맞으며천천히 읽어 보았다.목차들을 볼때는 흔한 에세이로 봤는데읽다보니 좋다. ㅎㅎ토끼씨가 자꾸 날 끌어당기고 있다.몇 년 뒤 내가 이 글을 보면 아마 비웃겠지.하하~! 누구나 옛시절의 그 오글거리던사진하나, 글하나 있지 않을까?!나는 많은데.. (물론 지금도 쌓여가는중)책을 중간이 지나도록 어느새 읽다보니저녁시간이라 쿨쿨~!주말에 배움하러 다녀와야해서 :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너와 맛있는걸 먹는 지금이란걸!가방에 챙겨가서 계속 읽었던 김토끼에세이.지하철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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