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의 일상 나에게도 스벅랜턴이 생겼다


7월 7일의 일상 나에게도 스벅랜턴이 생겼다

몇일만 있으면 백일챌린지가 끝나간다. 꾸준히 매일마다 글을 쓰려고 시작한 하루일기인데 곧 마무리가 된다니.. 기분이 좋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매일 정성스럽게 썼냐고 묻는다면 아니요. 나의 하루를 담으려고 노력했냐고 묻는다면 예쓰~ 그래 그것이면 되는거지 ^^ 오늘은 책을보다가 내 자식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를 깨달았다. 아무리 부모로써 아이를 잘 안다고해도, 결국 본인보다 잘 알수는 없을테니까. 그렇다. 나는 아이 본인이 아니니까.. 그러니 아들아, 앞으로 커가면서 더 많은 대화와 감정표현이 필요할거 같구나. 우리 건강한 마음으로 살자. 물론 우리 남편도 ~ 단순히 좋은 마음과 싫은 마음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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