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날


연휴의 마지막 날

4일 연휴의 마지막 날.드디어 설거지를 끝내고 남편과 아들은 자러갔다. 쉴 수 있다.오늘은 발렌타인데이. ㅎㅎ 집앞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쫄래쫄래 수면바지입고 나가서 쵸코를 사왔다.벌써 5년째 쓰고있는 뽀로로 포장지는 아직도 많이 남았다. 돈 아깝다고 5M 짜리로 사가지고.. 줄어들지가 않음.왕년에 포장하던 솜씨를 발휘하여~ 꼬깔모양으로 돌돌 말아서 모두 후루룩 넣기~냉큼 묶어서 뜨개실로 마무리. 역시.. 삐뚤삐뚤.. 똥손의 기운은 어딜가나 티가난다. ㅋㅋㅋ아들은 그 와중에 자기것도 있는거냐며 신나서 방방~ 둘 다 내 남자들인데 챙겨줘야지.명절때 시아버님도 챙겨드리고 왔어야는데 못챙겨드려서 아쉽 ㅠ.ㅠ 내년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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