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요리 우삼겹김치볶음밥


초간단요리 우삼겹김치볶음밥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데 요리는 하기 싫어요.배가 고파서 밥은 먹어야 하는데 귀찮을 때는.. 뭐~ 볶음밥이죠. 흐흐~블로그를 안 하는 동안 열심히 냉동실을 비우고 있었던지라 이제 냉동실에 1칸의 자리가 널널~하답니다.남아있는 재료들을 뒤적뒤적 찾아보았더니 우삼겹과 마늘종이 있네요. 냉큼 같이 볶아버려요.아슬아슬하게 남은 김치도 같이 넣으니 정말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완성되었답니다~ ^^ 방긋방긋.우삼겹 김치볶음밥요리 재료 : 우삼겹, 마늘종(파 혹은 다진 마늘 가능), 익은 김치, 김치 국물 1스푼, 밥오늘은 별다른 재료 준비 없이 바로바로 볶음밥을 만들었어요.냉동실에 남아있던 우삼겹을 26cm 웍에 휘리릭~ 부어서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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