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먹는 냉면육수 묵사발 10분 간편요리

- 오늘은 글씨체를 바꾸며 글을 써보겠어용!!몇일 전 도토리가루로 열심히 도토리묵을 만든거까진 좋은데 이걸 언제 다 먹나.. 고민에 빠졌어요. ㅋㅋㅋㅋ아무튼 손은 커가지고 ㅠ.ㅠ 만든 묵은 동네 언니께 나눠드리고 그래도 김치통 큰걸로 한통 가득남아서 상추에 쉐킷쉐킷 섞어서 묵무침도 열심히 먹었답니다.이마트에브리데이로 샐러드용 채소사러 갔다가 왜 이렇게 냉면육수 990원이 땡기는건지~ 10원이 남는 냉면육수 2개 집어 왔었어요.두 종류를 팔길래 둘다 냉큼 가져왔답니다. 덕분에 묵사발을 만들어 먹었으니 넘나 감사한것~!도토리묵과 냉면육수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간편요리레시피. 이웃님들도 빨리 슈퍼로 고고씽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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