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의 일상 졸려서 자고싶다


7월 4일의 일상 졸려서 자고싶다

새벽에 이리저리 뒤척이며 꿈을 꾸느라 푹 잠에 들지 못했다. 책보다가 자서 그런가보다. 추리물은 자기전에 보지않아야겠다. ㅎㅎ 아침부터 아들은 배고프다고~ 뭐 먹을까 말까 고민하길래 니맘대로 하라고했다. 차려주길 바랬던걸까?? 서운했던지 그냥 안먹을래요~ 다시 게임하는데 집중하고있네. 뭐 이쁘다고 해주냐~ 일어나자마자 게임하는디~ ㅋㅋㅋ 메롱이다~!! 이것저것 반찬을 했는데 담을 반찬통이 없다.. 다 어디갔지?? -ㅁ- 냉장고 어딘가에 있을거 같다. 그런데 왜 먹을건 없는걸까?! ㅎㅎㅎ 나도모르겠다. 집콕모드 준비를 철저히 해놨는데 막상 비바람이 심하진 않은거같다. 새들도 날아다니고~ 큰 피해없으면 다행인거지. 비 안올..........

7월 4일의 일상 졸려서 자고싶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월 4일의 일상 졸려서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