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의 일상 식욕을 부르는 외할머니의 손맛


7월 6일의 일상 식욕을 부르는 외할머니의 손맛

세상 하나뿐인 우리 외할머니의 손맛!! 오늘은 왠지 기분도 그냥 그렇고, 움직이는것도 썩 내키질 않네요~~ 블로그씨는 왜 입맛이 없을까요오오~~?! 비가 그치고 무덥고 습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서 그런가?? 무엇인가를 먹는것이 내키질 않..기를 바라지만.. 놀자는 식용이 언제나 200% 충전중이라.. ㅋㅋㅋ 입맛 없는 날이 없네요 ㅠ0ㅠ 언제쯤 입맛이 없어져보려나~ ^^ 하지만!! 이렇게 기운없는 날은 유달리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 외할머니가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음식이 생각납니다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맛에 길들여져서인지 그냥 할머니가 해주신건 다 좋아요 ㅎㅎㅎ 맛있고~ 또 맛있어서 행복한 집밥. 지글지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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