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몽 드레스퍼퓸 섬유향수(블랑쉬 Blanche)

장마철이 시작되니 빨래가 제대로 마르질않아요. 건조기도 없는데 ㅠ0ㅠ 수건은 다시 세탁돌리고, 옷은 당장 입어야하는데 걱정스럽네요. 이럴때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센트몽 드레스퍼퓸 섬유향수를 소개합니다. 놀자는 블랑쉬향을 선택했는데 우리가 가장 많이쓰던 비누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어릴적 사용하던 오이비누말고 분홍빛이 돌던 곡선형의 비누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아무튼 요즘처럼 쿱쿱한 향기로 고생할때 편하게 칙-눌러 기분 좋은 향기를 하루종일 유지할 수 있는 섬유탈취제를 소개합니다. 안전한 식물성 베이스라 그런지 향기에 민감한 제 코에도 합격점입니다. 사방팔방 뿌림 ㅋㄷㅋㄷ 센트몽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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