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밑반찬 가지볶음만들기 (두반장과 굴소스)

딱히 정식으로 배운것도없고 늘 반복해서 먹던거 또 먹는 놀자의 엉뚱한 레시피가 돌아왔습니닷~!! 오늘은 제가 가지를 엄청 싫어하지만, 시부모님이 밭에서 따주신 제철 식재료를 버릴 수 없어서 울며 만든 요리에요. ㅋㅋㅋ 너무 웃기지않나요?? 이게 뭐라고~ 울고~~~ 혼자서 울다 웃다를 반복하며 결국은 체념하고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다가 짜잔~!! 하고 완성!!! 왜 이렇게 사설이 기냐고 물으신다면.. 하기 싫은 음식을 만들다보니 사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주절주절 수다로 한 페이지를 채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호호홋) 아무튼 초간단 밑반찬으로 가지볶음만들기. 냉큼 레시피 올려볼게요. 두반장과 굴소스만 있으시면 OK O K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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