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이가 간다 현판 리뷰


일식이가 간다   현판 리뷰

일식이가 간다 현판 리뷰 웹소설에서 현 53권인가 ~ 장르 : 현판 글 : 이후 감상평 중고 판타지 서점에서 30권을 구매 후 읽었음 개인적으로 20권까지 재미있고 그 이후 스토리 전개가 비슷해서 약간 지루했음 ㅋㅋ 예전에 나온 책인데 눈에 보여서 다시 읽어봄 일식이가 말발로 잡았다 풀었다 요런 전개임 1970년 40대 아저씨가 갑자기 아주 어린 나이에 회귀합니다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에 회귀합니다. 성공하지 못한 인생을 후회하면서 성공하기 위해서. 잘 살기 위해서 초초 천재인척하면서 마을, 집안을 휘어잡으면서 주변 인물들, 대통령, 기업가, 친척들 사업을 하고 돈을 벌고 신기가 있는 것처럼 해서 말발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어린 나이의 흑막, 독재자 스타일입니다. 어린 나이 흑막이라는 전개가 재미있었는데 스토리가 비슷비슷 반복되어서 나중에 지루해짐 ㅋㅋ 재벌, 격동의 시대소설, 흑막 스타일 좋아한다면 읽어볼 만한데 어린아이가 주인공이라 약간 초딩 말투하고 ...


#이후 #일식이가간다현판리뷰 #일식이가간다현판추천 #현판추천

원문링크 : 일식이가 간다 현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