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로판 리뷰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로판 리뷰 ( 완결 ) 장르 : 로판 글 : 최아리 작품 소개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공녀, 라리에트. 어차피 죽을 몸, 미친 짓을 해보기로 했다. 약혼자를 엿 먹이고 괴물 공작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다. 그러나 그에게서 도망치고 나서야 깨닫고 말았다. 시한부 진단이 완벽한 오진이라는 사실을! “나의 라리에트, 제가 말했지 않습니까.” 아스라한은 광기 어린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도망친다면, 그 어떤 결과도 책임져야 할 거라고.” 감상평 어느날 갑자기 의원으로 부터 마나회로가 꼬여서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공녀 라리에트는 어차피 죽는 몸 해볼거 다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약혼파기하고 집나오고 길가다 마주친 미남 공작에게 계약연애를 제안하고 공작가로 정화 마법사 직원으로 채용되어 들어갔다 발칙하고 돌직구로 딱딱하고 상처입은 남주에게 애정표현하고 데이트 하자고 졸라댄다. 정화마법사로 남주 저주로 인해 썩어가는몸도 고쳐줍니다. 대신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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