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걸 들켜버렸다 로판 리뷰


살아 있다는 걸 들켜버렸다 로판 리뷰

살아 있다는 걸 들켜버렸다 로판 리뷰 ( 완결 ) 장르 : 로판 글 : 양동희 감상평 #집착남 #대형견주 공작가 아내였던 시한부 한나에게 빙의합니다. 원래 원작대로라면 시한부 한나가 죽고나서 다른 여자와 사랑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하녀와 의원 재키를 꼬셔서 죽은척하는 약재를 먹고 공작가를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카르한 공작이 공작부인을 못잊어 슬퍼한다고 합니다. 한나는 자유를 즐기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공작의 어머니였던 분을 만나게되고 공작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것을 알고 있기에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공작의 어머니 다리를 치료하기로 결정하고 큰도시로 나가 용한 의원에게 치료하라고 돈을 주고 맡기게 됩니다 . 그로인하여 공작하고 맞주칠뻔하고 공작은 어머니하고 재회하고 같이 살게됩니다. 공작은 한나가 죽게되고 나서 자신이 한나에게 마음이 있다는것을 알지만 인정하지 못하고 한나가 살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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