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로 억만장자 현판 리뷰


아포칼립스로 억만장자 현판 리뷰

아포칼립스로 억만장자 현판 리뷰 ( 완결 ) 장르 : 현판 글 : 삼락검 돈 버는게 힘들다고? 노노,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이 돈 버는 거야. 아니 정정하지, 돈 줍는거다. 어떻게 그러냐고? 쉬워. 다른 세상으로 가면 돼. 수 많은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세계선을 이동할수 있거든. 감상평 편의점 알바생이였던 최강민 태양광사업을 하던 아버지 하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회사는 구룡그룹에 넘어가고 사채업자였던 팔봉삼촌으로 부터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우연히 자신의 집안에서 반지로 인하여 두세계 평행차원을 넘어다닐수 있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두차원을 넘어다니면서 돈은 굴러다니는 휴지처럼 마음대로 가질수 있는 물건이되고 멸망해버린 차원에 가서 좀비를 무찌르면서 시스템과 함께 여러가지 능력을 얻고 레벨업을 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차원에서는 마석을 이용해서 기업을 키우고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하게 됩니다. 멸망해버린 차원으로 여러 이종족이 넘어오기 위해서 게이트가 생성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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