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월을 마치며_Everything I need is on the ground


2021. 03월을 마치며_Everything I need is on the ground

작년에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을 때의 일정만큼 수입이 굉장히 적었던 한달이었고, 희한하게도 줄줄새는 지출이 많았다.그나마 작게 모아뒀던 돈이 있어서 정신적으로까지 영향을 받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무엇보다 잠이 쏟아져서 정말 힘들었던 한달이었다. 한달내내 잠때문에 화를 냈다가 울었다가 정신을 차렸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했던 것 같다. 이번 이후로 봄이 싫어질 것 같다. 원래도 춘곤증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심각했다. 잠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가 갑자기 잠에 지배당하고 있으니 지는 것 같아서 그게 참 힘들었던 것 같다.곧 나아지겠지 하며 버티고 있다. 오랜만에 새로 요가원을 끊었고 비싸긴해도 잘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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