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교토] 피치 못할 때 피치? 피치 항공 후기 / 팁


[일본/오사카&교토] 피치 못할 때 피치? 피치 항공 후기 / 팁

피치 항공 예약 후기 피치 항공 탑승 후기 피치 항공 이용 꿀팁 피치 항공 예약 후기 처음에 피치항공이 피치 못할 때 라는 악명이 있는지 몰랐다. 그저, 2박 3일밖에 안되는 짧은 일정이기에 아침 일찍 출발하고 저녁 늦게 돌아올 수 있는 시간대로 피치항공이 너무 좋았기에 항공권 예매를 했었다. 집이 강서구여서 어차피 공항도 가깝고 아침 7:30 출발이면 널널하다고 여겼었다. 게다가 돌아오는 날도 19:55 출발이면 느즈막히 난바역에서 출발해도 될거라고 여겨졌다. 결과적으로 시간대는 매우 만족이었다 (´`) 피치 항공 사용 시 장,단점은 좀 더 아래에 정리 해보도록 하고, 예약 할때 후기 먼저 적어볼까한다. 일단, 네이버 항공권에서 다양한 항공사 마다의 금액과 시간대를 보았었다. https://f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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