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산역 맛집 ] 아담한 가게, 푸짐한 음식, 재밌는 사장님 "고기처럼0819 화곡점" (내돈내산)


[ 까치산역 맛집 ] 아담한 가게, 푸짐한 음식, 재밌는 사장님

아담한 가게 대비 푸짐한 상차림의 고깃집 고기처럼 0819 ◼ 내부 모습 ◼ 메뉴 ◼ 가게 정보 내부 모습 내부는 4인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작은 가게이다 매우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에 반찬은 한쪽 구석에 있는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벽에 적힌 글들이 너무 웃기다 ㅋㅋ 그만큼 사장님도 무척 재밌는 곳이다 '오데보노 탄다 디비라'는 일본어 같기도 하지만 ㅋㅋ 경상도 사투리다 (**) "어디 보냐 탄다. 뒤집어라."라는 뜻! ㅋㅋ 메뉴 메뉴는 꼬들살 / 삼겹살 / 항정살 / 양념갈비 / 육회와 같은 고기메뉴부터 불닭면 / 짜파게티 / 즉석라면 / 물냉면 / 비빔냉면의 면 메뉴와 다양한 사이드, 음료들이 있다. 나는 늘 갈 때마다 특수부위 한판 (2인분)을 주문한다. 먹고 싶은 꼬들살 / 항정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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