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역, 발산역 맛집 ] 다람쥐가 맞이 해주는 아기자기한 베이커리 카페 "11월의 발자국" (내돈내산)


[ 마곡역, 발산역 맛집 ] 다람쥐가 맞이 해주는 아기자기한 베이커리 카페

한 겨울에도 느껴지는 가을가을한 분위기 입맛을 자극하는 베이커리가 가득한) 11월의 발자국 ◼ 내부 모습 ◼ 메뉴 ◼ 가게 정보 내부 모습 아담한 사이즈의 카페이자 베이커리 전문점인 11월의 발자국은 따로 테이블이 있지는 않고 쇼케이스에 진열된 베이커리에 집중된 내부 모습이다. 심플하고 밝은 내부에 중간중간 보여지는 아기자기한 다람쥐들이 너무 귀엽다!!!! 가을의 마지막인 11월처럼 하얀 배경에 식물과 다람쥐가 있는 인테리어가 아늑한 느낌이었다. 메뉴 11월의 발자국에서 많이들 찾으며 가장 홍보가 많이된 디저트는 인절미슈였다. 나도 인절미슈를 먹고싶어서 방문을 했었고 첫 방문때는 품절되서... 먹지못했었다..ㅠ 두 번째 방문 때 구매해서 먹어보았고 왜 인기가 많은지 확실히 알거 같았다. 딱!! 한국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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