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역, 발산역 맛집 ] 육즙가득 수제버거로 든든한 한 끼 "온더버거"


[ 마곡역, 발산역 맛집 ] 육즙가득 수제버거로 든든한 한 끼

촉촉한 패티, 육즙이 가득한 수제버거 온더버거 ◼ 내부 모습 ◼ 메뉴 ◼ 가게 정보 매장 모습 인조잔디와 오렌지색 간판으로 눈에 확띄는 외관의 버거가게, 근처에 가면 확 풍기는 수제버거의 향에 저절로 들어가서 먹어보게 되었었다. 매장 내부는 넓지는 않지만 쾌적하게 깔끔했다. 틈틈이 보이는 아기자기하고 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가 무척 눈에 띄었다. 한 켠에 퇴식구까지 자그마한 공간에 알차게 채워져있다. 메뉴 메뉴는 입간판에서 보여지는 메뉴 그대로 카운터 주문시에 볼 수 있다. 키오스크가 없었던 예전 맥도날드 주문방식이어서 키오스크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았는데 생소하게 느껴졌다. 카운터 옆에는 케찹과 위생장갑이 있었다. 늘 감자튀김을 먹을 때면 케찹이 부족했는데 센스있는 곳이라고 느껴졌다. 특히, 프렌치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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