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년 투자 24평 아파트 주방 리모델링

친구 주방 반해서 시작한 주방 인테리어 4화 오늘은 내돈 내산이 아니라 내디자인 내뷰하겠다. 내가 디자인한 주방을 내가 리뷰해 보겠다는 뜻이다. 이거야 말로 뻔뻔하지 않는가. 그래도 한다. 민트초코렛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확실한다. 민트초코 만큼 민트 색상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나누어진다. 싫어하는 분들은 민트가 오래 보면 질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생각은 조금 다르다. 벌써 10년째 유럽의 주방 트랜트를 보면 민트는 매년 보인다. 왜 북유럽의 집들을 보면 민트색이 있지 않은가. 아마 유럽인들도 사람인데 설마 민트색이 질렸으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페인트 좋아하는 민족인데 벌써 다른색을 칠했을 것이다. 북유럽은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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