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의 날! 배리어프리 세상을 이끄는 사회적기업을 만나다!


점자의 날! 배리어프리 세상을 이끄는 사회적기업을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95년 전인 1926년,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던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송암 박두성 선생, 그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교육인입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4일은 한글 점자 반포를 기념하는 ‘점자의 날’입니다. 점자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점자 제작 사회적기업을 만나보았습니다. 배리어프리 세상을 이끄는 기업, 함께 만나볼까요? '배리어프리'가 무엇인가요? ‘배리어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입니다. 1970년대, 휠체어를 탄 고령자나 장애인들을 위해 주택이나 공공시설의 문턱을 없애자는 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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