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365일차 기념


명상 365일차 기념

작년 4월에 다시 시작한 명상이 365일차까지 왔다. . 명상 100일을 전후해서는 명상을 통해 "하고 싶다" · '내려놓겠다" 등의 바람 과 의도를 과감히 버렸고, 명상 200일을 전후해서는 나의 지금을 더 수용하고 지금의 나를 그대로 수용하게 되었고, 300일을 기점으로는 고요하지 않아도 고요하고 여유 없어도 여유로울 수 있고 마음의 파동도 그저 바라볼 수 있기도 해지고 습관적으로 올라오는 생각들 속에서도 생각 없는 생각. . 이대로 속 그대로 · · 고요하지 않은데도 고요함 그저 인연 따라 흐르는 생각들에 반응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생각에 마음 주지 않고 생각들 속에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고요함 조금은 아..........

명상 365일차 기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명상 365일차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