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정과 MKYU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3일차가 만났다.


새마정과 MKYU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3일차가 만났다.

2022년 미라클모닝3일차. 오후에 잠깐 낮잠을 잔 덕분인지, 참여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가 일제히 시작되는 날이어서인지 잠이 오질 않는다. 아이를 재울 때 같이 잠들지 않아 오랜만에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 읽고 싶었던 나폴레온 힐의 책이다. 읽어야 할 책에 밀려 사두고 한동안 못 읽었던 책이다. 열정=명확한 목표 이 한문장이 어제 MKYU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2일차에서 말씀하신 미션과 비전에 오버랩 된다. 뜬 눈으로 새벽5시를 맞았다. MKYU미라클모닝 514챌린지 3일차이자 워밍업데이지만 2022년 새마정 첫날이라 늦고 싶지 않았다. 기업에서 그다지 많이 찾지 않던 시절이야기를 하셨다. 나는 김미경강사님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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