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14챌린지 13일차 미루는 습관은 게으름이 아니었다.


3월 514챌린지 13일차 미루는 습관은 게으름이 아니었다.

3월 514챌린지 13일차 고지가 머지 않았다. 사실 새벽기상모임(그 이상의)에 발 담은지가 다음 달이면 딱 2년이 된다. 2년동안 주말은 공식적인 인증이 없는 날이라, 당연히 주말엔 쉬었다. 참가비가 있고 보증금이 있는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인증을 위한 인증하거나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이 다 추천하는 새벽기상이니까,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뒤쳐지는 것 같으니까, 그리고 이제 7살이 된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니까, 새벽시간이 아님 내 시간이 없기에 오롯한 나만의 시간은 새벽이 유일했기에 새벽기상이 꼭 필요했지만, 자체 방학을 하기도 하고 겨울은 이불 밖이 위험하다는 핑계를 대기도 했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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