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3일차 , 마지막 날 / 라멘 / 편의점 치즈 / 온천호텔 / 우유


[일본] 후쿠오카 3일차 , 마지막 날 / 라멘 / 편의점 치즈 / 온천호텔 / 우유

TV에서만 보던 운전석이 반대인 차를 드디어 타본당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수월했어요일본에 왔으면 라멘 먹어줘야지! 이치란은 줄이 너무 길어서 다른 유명한 가게로 왔어요 역시 국물이 찐하고 깊어,,마지막밤을 장식해 줄 온천호텔 ! 드라마에서 보던 방에 내가 와있다니..한적한 시골마을이라서 답답함이 없고 조용해서 좋았던 곳오빠랑 옷까지 맞춰 입으니 여행 기분이 제대로 !일본 온천하고 먹는 병 우유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먹으려 했는데 저녁에 1개 먹고 아침엔 없어서 먹지도 못했어요ㅜ 근데 따땃한 물에 목욕하고 나와서 먹으니 뭔들 맛이 없겠어요 ㅋ아침에 온천하고 돌아가는 길 호텔 풍경 요즘은 이런 오래된 건물이나 초록초록 자연이 있는 곳이 좋아요오빠가 편의점에서 추천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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