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라발스호텔 실망스러운 호캉스, 스탠다드 오션뷰 후기


부산 라발스호텔 실망스러운 호캉스,  스탠다드 오션뷰 후기

부산 라발스호텔 Lavalse hotel 계획도 없었던 여수여행을 돌아오는 토요일. 아쉬워 여수에서 산 간장게장만 집에 두고 부산 라발스호텔에서 1박 더 놀다 가기로 했어요. 참고로 부산 사람이에요. 역시 급여행 급호캉스가 매력적인 법. 부산 살아도 영도 앞바다의 운치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저도 여행 오는 기분. 여기만 오면 '비겁하다 욕하지 마~'노래가 떠오르는 건 나만 그런가요? 드라마 '피아노' 주제곡인데 부끄럽다 정말. 차에서 이동하면서 야경이 너무 예뻐 촬영했어요. 호텔 앞에는 부산 영도 포장마차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요. 요갬성 좋아한다면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인스타나 블로그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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