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momo 끄적끄적

오늘도 역시나 출근하자마자 브알라 lite 대한상공회의소로 출근하여 아이스바다소금라떼 주문했다 역시나 중독적인 달콤 짭짤 쌉싸름한 저 맛이 너무 좋다! 아침 모닝커피를 사가지고 올라와서 노예처럼 자리에 앉아 업무를 했다;; 열심히 일하는 척하며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간단하게 편의점 김밥을 먹었는데 백종원 아저씨 이름이 있다고 해서 다 맛있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무 짜.... 간절한 마음으로 커피가 생각나서 사이렌오더로 스타벅스 대한상공회의소R점 바닐라크림콜드브루 주문해서 조금 있으니 바로 나와 가지고 올라왔다^^ * 출처 : 지니 뮤직 앱 참조 * 오후 업무 시작 전 뭔가 최애 노래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최근에 빠진 RM 건망증을 들으며 남은 점심시간을 보냈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캡처해 봤는데 노래로 듣는 것도 좋지만 저 부분을 글로만 봐도 행복했다 사실 난 BTS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 RM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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