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 무한한 우주 속에서 피어난 사랑


패신저스 - 무한한 우주 속에서 피어난 사랑

공상과학에서 빠질 수 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영화들 중에서 특별한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개봉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인생영화 중 하나로 빠지지 않는 영화 패신저스입니다.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를 유영하는 우주선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알아봤습니다. 미래시대의 아담과 이브 제작비 1억 1천만달러를 투자했으면서 우리나라에선 66만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패신저스는 약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가졌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 패신저스는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만든 모튼 틸덤 감독입니다. 전체적으로 본 느낌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이번엔 우주선을 배경으로 등장했습니다. SF와 로맨스를 찾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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