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희생자는 언제나 힘없는 우리 중의 누구이다?


위기의 희생자는 언제나 힘없는 우리 중의 누구이다?

지난 2013년 EBS에서 라는 책을 출간한 지 딱 10년이 되는 해이다. 그 당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2007년부터 시작한 급격한 이자율 하락으로 디플레이션의 절정을 보여준 라고 볼 수가 있다. 벌써 15년이 지난 일이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때와 엄청나게 비슷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firmbee, 출처 Unsplash 지난 해와 달리 미국 뉴욕증시와 국내증시가 상승에 상승을 거듭하다 보니 거의 매수를 하지 않고 멍(?)하니 지켜보고 있다. 이럴 때는 이런 EBS의 , 찰스 슈왑의 , 피터린치의 등을 읽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내공을 쌓기 딱 좋은 시기이다. 또 한파와 강풍, 폭설 등도 이러한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부채질하고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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