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쓰는 직업' 일과 유물에 대한 깊은 사랑


'박물관을 쓰는 직업' 일과 유물에 대한 깊은 사랑

일과 유물에 대한 깊은 사랑을 쓰다 '박물관을 쓰는 직업' 오늘 소개드릴 책은 신지은 작가님의 박물관을 쓰는 직업입니다. 우리 유물에 커다란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생각해보니 중학생일 때 국어 선생님께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그 이후로 우리 유물 전통문화에 관한 책이나 뉴스가 나오면 들여다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박물관을 쓴다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에 대한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박물관의 유물들을 소개하는 직업을 가진 작가님께서 박물관에서 일하는 일상, 박물관의 유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주고 싶은 별점은 4개, 관람자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박물관에서 먹고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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