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불금엔 BHC 뿌링클이였다..


역시 불금엔  BHC 뿌링클이였다..

14일(금) 저녁: BHC 뿌링클(+ 뿌링뿌링 소스, 무 추가) 지난주에 그냥 뭔지 모르게 너무 지친 나머지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자해서 요기요 포장주문으로 BHC 뿌링클을 포장해서 먹었다! BHC 뿌링클은 주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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