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때문에 아침에 기온이 살짝 내려가 제법 춥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 취위가 가시면 울긋불긋 알록달록 봄꽃을 볼수 있을겁니다.봄이면 꽃구경도하고 주말이면 가까운 근교로 나가 산책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지만 당분간은 방콕을 해야하는게 마음아프네요.기분꾸질할때 맛있은 음식을 먹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하잖아요.2월 코로나가 잢힐듯 했떤 어느 저녁 서면이베리코 전문점에서 신랑과 품절남 일호와함께소주한잔 하면서 폭풍먹방을 제대로 찍었던 곳인데요 그냥 보면 소고기처럼 보이는선홍빛 때깔부터 다른곳과 비교되는 서면고기맛집 박장대소를 소개해볼까합니다.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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