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이야기..


지난 일상이야기..

오늘 퇴근길에 신라이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아오면서 무슨 택배가 그렇게 많냐며 눈으로 욕을한다.. 헐~~ 내가 생각해도 쬐금 많이온거 같긴 하지만.. 손수레가 있어 무겁지도 않았을건데 괜히 그러는거 같다.. 미안한 마음에 후다다가 챙긴 저녁 .. 냉장고에 들어있는 밑반찬을 꺼내고 시원한 김치콩나물국에임연수 한마리 앞뒤 노릇노릇 고소하게 구워서 접시에 담고 반주로 소주한잔 .. 곁들이니 하루의 피로가 확~~ 사라진다.몇칠전 먹었던 바질패스토파스타 명절에 먹다남은 문어와 냉동새우를 곁들여서 만들고그옆에 새우머리 가득넣은 감바스 설 선물로 받은 와인까지 곁들여서 한잔.. 양배추 찍어먹은 고추장과 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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