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했던 진해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아늑했던 진해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평일 남편이 휴가일때 진해 자은동 프란디움에 다녀왔어요. 자은빌딩 맘스터치와 같은 층을 쓰고 있던데 여기 분위기가 아늑해서 눈여겨 봤었거든요. 평일에 가면 조용하겠지 했는데 역시 눈치게임은 성공적이었네요. 월요일은 휴무라서 수요일 오픈런 했는데 레스토랑 통째로 빌린 기분이었답니다. 자은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주차는 자은빌딩 지하 1층과 2층에 할 수 있었답니다. 마침 전날 밤에 눈이 내려서 산 정상 쪽에는 하얀 눈이 조금 쌓였더라구요. 남부지방은 눈이 진짜 귀해서 아이에게 눈 크게 뜨고 보라며 눈구경을 시켜주기도 했지요.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에 두시간 정도 있으니 저 시간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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