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시원과 함께 떠난 블로그 방향 찾기 여정을 마치고


그로시원과 함께 떠난 블로그 방향 찾기 여정을 마치고

꽃피는 봄이 오면 나도 블로그 하나 만들어 가꿔 나가야지,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내게도 온라인에 나를 드러낼 공간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이었다. 그러던 차 겨울의 끝자락에 우연한 경로로 그로시원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고 필연처럼 마오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블로그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나를 위해 준비한 듯한 커리큘럼에 강하게 이끌렸고 1기로 참여한다는 것도 나의 시작과 맞닿아있는 듯하여 의미가 있었다. 스스로 부여한 좋은 예감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지만 나의 감은 마침내 옳았다. 정성스러운 지도,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피드백, 끈질긴 동기부여에 힘입어, 가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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