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1] The Old Man and the Sea (ft.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며 원서읽기)


[연재 11] The Old Man and the Sea (ft.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며 원서읽기)

헤밍웨이의 마지막 작품(1952)이자 그에게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선사한 《노인과 바다》를 원서로 읽고 있습니다. 주 3회 회당 10쪽씩 느린 걸음으로 산보하듯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110쪽부터 120쪽까지를 읽고 씁니다. 내 언어의 감상(pp.110~120) 상어의 공격은 계속됩니다. 청상아리 덴투소가 물러간 자리에 삽처럼 너른 콧잔등을 가진 갈라노가 찾아듭니다. 쌍으로 덤비는 놈에 맞서 임시방편으로 만든 허접한 작살로 두 마리 모두 해치우는 데 성공하지만 큰놈의 4분의 1을 잃었습니다. 또 한 마리가 덤벼듭니다. 놈을 처단하는 과정에서 작살의 자리를 대신했던 노끝의 칼마저 사라지고 맙니다.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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