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ntric Circles of Compassion


Concentric Circles of Compassion

“우리는 이곳에 무엇을 배우러 왔을까? 사랑이었을까? 우리의 문제는 단 한가지일 것이다. ‘나’의 범위를 ‘나’에게로 한정 짓는 것. 그래서 ‘나’ 이외에는 모두 타인이며 타자라고 믿는 것. 반면에 공감과 연민은 우리를 더 큰 ‘나’로 만든다.” 모노 생각 잔잔한 연못에 동심원이 퍼지듯 타자의 범주를 넓혀 나가는 것. 나와 내 가족에서 이웃으로, 사회로, 국가로, 인류로, 지구 생명체로, 저 광막한 코스모스로 공감과 연민의 파문을 확장해 나갈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세상이라는 문집에 비극이라는 챕터가 포함될 일은 없을 텐데. 원리는 그렇게 간단한 건데... (입만 살아서 미안) 개별 인간의 존재적 스케일은 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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