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 The Old Man and the Sea (ft. 생각이 여물고 삶이 영글어 가는 원서읽기)


[마지막 회] The Old Man and the Sea (ft. 생각이 여물고 삶이 영글어 가는 원서읽기)

헤밍웨이의 마지막 작품(1952)이자 그에게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선사한 《노인과 바다》를 3월 한달 간 12회에 걸쳐 원서로 읽어나갔습니다.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120쪽부터 끝까지를 읽고 마지막 감상을 남깁니다. 내 언어의 감상(pp.120 to the end) 밤 10시경 드디어 육지의 불빛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절반의 승리라도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노인을 끝까지 시험합니다. 자정 무렵 다시 몰려든 상어떼와 최악의 조건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입니다. 춥고 컴컴한 밤에 변변한 무기 하나 없이 이미 쇠진한 몸을 이끌고 떼로 덤비는 바다의 하이에나들을 백발의 노인이 상대합니다. Now it is 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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