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의 비애 (Bridge to Terabithia, Ch.2)


수컷의 비애 (Bridge to Terabithia, Ch.2)

1978년 뉴베리메달 수상작(최우수작품)인 《Bridge to Terabithia》를 4월 한달 간 12회에 걸쳐 딥딥플젝 1기 멤버들과 함께 원서로 읽어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Chapter 2를 읽고 씁니다. 내 언어의 감상(Chapter 2) 아빠가 일터로 나서면 집안에 남자는 제시 뿐입니다. 기르던 수탉마저 얼마 전 죽고 말았기에 아빠가 부재한 집안에 유일한 수컷은 그야말로 제시 뿐입니다. 집안일을 거드는 건 언제나 제시 몫입니다. 누나 둘은 뺀질거리기 선수인데다 여동생 둘은 어리다고 열외. 오늘따라 날은 왜 이리 더운지 엄마의 잔소리와 성가신 어린 동생들이 제시의 짜증을 돋웁니다. 제시는 심란할 때면 늘 그림을 그립니다. 어른들..........

수컷의 비애 (Bridge to Terabithia, Ch.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컷의 비애 (Bridge to Terabithia, C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