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4] The Old Man and the Sea (ft. 문해력을 한뼘씩 키워가며 원서읽기)


[연재 4] The Old Man and the Sea (ft. 문해력을 한뼘씩 키워가며 원서읽기)

헤밍웨이의 마지막 작품(1952)이자 그에게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선사한 《노인과 바다》를 원서로 읽고 있습니다. 주 3회 월,수,금 회당 10쪽씩 읽어나갈 계획으로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40쪽부터 50쪽까지를 읽고 씁니다. 내용 및 감상(pp.40~50) 드디어 기다리던 큰놈이 나타났습니다. 청새치(marlin)임을 직감합니다. 망망대해에서 도와주는 이는 물론이요, 얘기할 상대도, 뭍의 소식을 들려줄 전파도, 그 무엇도 없는 철저한 고립 속에서 저 큰놈만이 낚싯줄을 사이에 두고 노인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믿고 의지할 건 자기 자신 뿐. 노인의 고독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깊은 바다 속 어딘가에서 노인의 미끼를 삼킨 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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