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 오로지 환자만을 바라보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난치성 치료제 개발의 콜럼버스 꿈꿔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 오로지 환자만을 바라보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난치성 치료제 개발의 콜럼버스 꿈꿔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꿈의 신약’이라 불려온 치매치료제가 등장할 수 있을까. 그간 불치병으로 여겨져 온 치매는 글로벌 제약사들도 치료제 개발을 중도 포기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알려졌다. 발병 원인이 불분명한데다 여러 작용기전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까닭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중기전 방식’을 적용한 치매치료제 AR1001이 주목을 받고 있다. AR1001은 지난해 미국에서 210명의 경증·중등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2상을 끝마쳤다. 아리바이오는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하며 “약물 관련 이상 반응은 위약군 대비 적게 발견돼 AR1001의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한 우수성이 충분히 확보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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