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전북도교육감 - ‘가고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 다한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 ‘가고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 다한다

김승환 교육감은 2010년 7월, 민선 1기 전북교육감에 취임하고 어느덧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는 지난 11년, 무너져 가던 전북교육의 자존감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을 위한 한 길만을 걸어왔으며 전북교육이 한발 앞서 고민하고 추진했던 정책들은 대한민국 교육에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김 교육감은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 떠나간 사람들이 되돌아오는 학교,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 이것은 교육감으로서 저의 약속이었고 동시에 저를 지지해주신 전북 도민 모두의 열망이었습니다”라며 “남은 임기, 교육의 가치가 오직 아이들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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