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여행 와디럼

이드때는 와디럼을 갔다woo hoo!!!이렇게 붉은 사막이 여기 밖에 없기 때문에 요르단에 있는 사막은꼭 가야 된다고 한다 아라비아의 로렌스씨가이 광경을 보고 "vast, echoing and God-like" 이라는 말을 했다그리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화는 여기서 촬영을 했다 그래서 나도 알라딘 바지 입고 요가하는 포즈! 여기에 sunset는 또 여기 나름에 매력이 있다붉은 흑은 더 붉어 가고정말 자연에서 만 느낄수 있는 선물이라고 할까정말 색다르다 정말 하늘 색이 무슨 그라데이션 한것 처럼 다르다그리고 좋은 카메라가 없어서하늘에 별을 담지는 못했지만마치 글리터를 하늘에다 뿌리는 느낌이였다하지만 난 아프리카의 밤이 더 예쁘다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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