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여행 앗솔트


요르단여행 앗솔트

앗솔트를 너무 가고 싶어했는데 드디어 가게 됐다!!!난 정말 건축을 좋아하는데이 도시는 오토만 투르크 시대에 건축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해서 정말 오고 싶었다그래서 차에서 처음 내렸는데아랍 냄새를 제대로 풍기는 곳이다 시장 지나가는데이것때문에 엄청 웃었다도데체 무슨 말을 전달해주고 싶었을까?high class?그리고 저건 요르단과 팔레스타인 여자들이 입는 질밥이라는 옷이다 그리고 시장 답게 채소와 과일을 판다 화분들을 보니까 마치 앗솔트 집들처럼나란히 정리 된것 같다~ 그리고 시장 끝에 시계 타워!이걸 보면서 의외라고 생각했다아랍에는 시간 개념이 별로 없는데시내 한복판에 있으니까정말 대 도시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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