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맛집 와플하우스

암만 레인보우 스트릿이라는 곳이 있는데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사람들은 이 곳이요르단에 홍대라고 얘기한다...그래서 오랜만에 룸메들이랑 외식을 레인보우 스트릿 와플 하우스에서!이 곳은 미국인들이 브런치 먹으로 자주 간다는 곳이다 인테리어는 요르단 분위기랑 조금 다른 그냥 카페 느낌이다룸메언니가 꼭 샐러드를 시켜야 된다고 해서 씨저 샐러드 드레싱으로 드레싱된 샐러드 그리고 캘리포니아 오므렛 애플 시나몬 크레이프몇일 동안 애플과 시나몬이 들어간 조합을 먹고싶어했는데드디어!!! ' 그리고 pancake platter 인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밥을 먹고 룸메들이랑 레이보우 스트릿에서 산책!암만은 참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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