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와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쏭쏭입니다. 저는 주로 요리 레시피, 음식 상식, 맛집, 제품 리뷰에 대해 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왜 제 블로그명은 "청춘, 꿈을 향해 달려간다"일까요? 우선 '청춘' 은 말 그대로 제 나이대가 20대 중반이기 때문입니다 ㅎ 그럼 전 무슨 꿈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30대에 제 장사하기가 목표입니다 청소년기 때부터 외식업에 몸담았고 이제는 제 가게를 차리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요리 실력이 좋지 않습니다. Q. 외식업에 몸담았다면서요? A. 네 가까이 있었지만 주방 파트에서 조리를 전문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리는 미숙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리 서적과 창업서적을 꺼내들었습니다. 창업서적에서 제가 바라는 내용은 '어떤 메뉴를 팔아야 한다'라는 직접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창업서적에서 중요시한 건 마케팅과 글쓰기 실력이었습니다. 그렇게 몇십 권을 읽고 아 일단 블로그를 시작하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 자연스레 카피 라이팅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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