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11화 - 이토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또 있을까


그해 우리는 11화 - 이토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또 있을까

작가님의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 한 회였다. 천재 작가 + 미친 연출 + 찰떡 캐스팅이 만나면 이런 드라마를 만들 수 있구나 싶은 드라마 지난 10화를 보고 잠시나마 이거 어떻게 빨리 수습할지 작가님의 능력을 의심했던 나 반성해.. 한 화만에 모든 떡밥을 정리하심. 그것도 아. 름. 답. 게. 자연스럽게 깨끗하게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저는 이런 드라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지웅이에게 편집본이 재미없다며 다시 주인공들의 시선을 따라가 보라는 작가의 조언. 다시 편집을 시작하는 지웅. 지웅이가 자리를 비운 뒤 재편집본을 돌려보는 지웅이를 짝사랑하는 후배. 그리고 화면 속 연수의 시선 끝에 있는 최웅. 아니 연출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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