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 1탄 | 부라사리 푸켓 리조트, 하이프 럭셔리 요트 클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벌써 4년이 지난 코시국 이전 저의 마지막 해외 여행 하드털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 이제는 기억이 많이 희미해졌지만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그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래서 결국 남는 건 사진이라고 하나 봅니다. 저는 직장 동료들과 5월에 긴 휴가를 내고 7일 정도 여행을 다녀왔었구요. 아시아나 직항 편을 이용했었습니다. 저희는 여행기간을 절반으로 나눠서 2개의 숙소를 이용했었는데요. 첫번째 숙소는 부라사리(burasari) 라는 태국의 전통적인 무드가 물씬 풍기는 리조트였어요. 부라사리 푸켓 리조트 이 리조트의 기억나는 장점은 - 합리적인 가격 - 맛있는 조식 - 빠통 비치와 가까운 거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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