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카페] 리틀 포레스트, 인절미빙수 맛있어요!

아웅~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납니다. 어쩌다 벌써 7월1일이래요? 2020년이 반년이 지난거에요. ㅜㅜ 나 뭐했지? 그나마 오늘은 그동안의 다이어트 중간점검 결과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 어쨌든 2020년의 하반기가 시작되네요. 내가 준비가 됐건 안 됐건.. 시간은 흘러가죠. 정신 바짝 붙들고 또 하루를 보내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또 묵은지.. 그래도 그리 안 오래 된거에요. 이번 여름의 이야기거든요. 양호하죠? 이번 여름 시작하고 다들 한 번씩 드셨을법한 팥빙수입니다!!! 시원한 팥빙수 눈으로 먹으러 고고~ 리틀 포레스트 네이버 검색은 '카페 리틀 포레스트'로 해야 나와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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