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마르 : 선상의 살인자 Alta Mar 리뷰


알타마르 : 선상의 살인자 Alta Mar 리뷰

스페인 드라마로 시즌3까지 있으며 재미있었습니다. 1,3,2 순으로 재미있고 시즌4는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부유한 자매가 브라질로 떠나는 크루즈에 올라타며 벌어지는 일로 주인공인 에바가 열심히 추리를 합니다. 작가지망생으로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에바의 언니 카롤리나는 에바를 도와주는 편이지만 시즌마다 스토리로 인해 인물 성격이 변합니다. 주인공인 에바와 썸을 타는 니콜라스는 잘생겼습니다. 이 얼굴을 왜 이제서야 알았나 싶을 만큼 잘생겼고 보는 내내 얼굴이 너무 재미있었고 무슨 행동을 하던 다 납득이 되는 미모 였습니다. 스토리는 시즌이 갈 수록 아쉬운데 특히 시즌2는 영매? 스토리에 중점이 맞춰져서 재미가 많이 없습니다. 또 죽은 줄 알았던 니콜라스의 아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에바와 니콜라스의 사랑이야기가 진전이 되지 않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시즌1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이 에바와 니콜라스가 썸타는 이야기 였는데 재미도가 더 하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즌3에서 에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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